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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염색약 지우는 방법
요즘은 왜이렇게 머리카락이 흰머리가 많은 지 모르겠어요 이게 또 올해 한살 나이를 더 먹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시간은 엄청 빨리 지나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세수나 아니면 머리를 감고 나면 항상 세면대에 머리카락이 이렇게 한움큼 빠져있으니 더더욱 심해지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머리카락은 빠지고 그리고 거울을 보면 흰머리가 하나씩 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머리숱이 많앗는데 이제는 점점 빠지고 늙어가는 느낌인데요
그래서 다양한 염색약을 이용해서 머리를 염색을 하는데요 때로는 갈색 아니면 검정색등으로 머리를 염색하기도 합니다. 물론 미용실에 가서 하기도 하고요
아니면 집에서 하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나이에 비해 머리가 더 하얗게 되면 내 나이보다 더 나이들어 보이니까요 아무래도 친구들 만나는거나 다른사람만나는데 좀 꺼려지기도 하죠
그래서 최대한 머리를 염색해서 하얀머리를 없애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은 피부에 염색약이 묻으면 아무래도 여러가지로 신경도 쓰이고 위생적으로도 안좋을것 같아요
피부 미용에도 안좋을것 같은데요 그래서 일단 수분크림이나 이런데 얼굴이나 목 피부등에 발라주고 염색을 하다가 만약에 염색약이 묻으면 크림에 묻은것이니까요 크림을 지워줘도 되고요
아니면 클렌징 워터나 클렌징 오일같은걸로 염색이 묻은데를 지워주셔도 됩니다. 따라서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피부에 염색약 묻은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을수도 있음으로 최대한 빠른시간내에 이런 세정력이 좋은 크림으로 지워줘야 합니다.
일단 집에서 셀프로 할때는 내가 다 신경을 써야 하니까 염색도 하고 피부에 염색약이 묻지 않도록 해야 되서 더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요 미용실이나 이런데서는 바로 염색약이 피부에 묻어도 바로 지울수 있도록 대처가 되니까 그나마 안심입니다.
아무튼 염색을 안하고 싶긴 한데요 미용상 그래도 검정색이나 다른 색깔로 염색을 하면 한층 더 세련되 보이고 젊어 보이니까 많은 사람들이 염색을 많이 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