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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먼이 우뚝솟아 있는데요 이무기가 용이되어 이문을 통해 하늘로 승천했다는 것입니다. 눈으로 보는 경이롭고 장엄해서 인간의 발상이 역사를 새롭게 만든것입니다.

 

 

시각을 달리하면 새로운것이 보인다죠 그렇게 찾아낸것이 바로 절벽 한가운데 앉아있는 스님과 동자승입니다. 발상 자체가 인간적이지는 않지요

 

 

끌과 망치로 몇십년 걸렸겠죠 사람의 손끝이 일궈낸 시산공원은 아름답고 경이로운 전설이 되어 잊지못할 추억이 되어 졌습니다. 1333개의 계단을 지나보자

 

 

시산삼림공원 해발 2500미터의 거대한 산하나가 공원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공원입구에 도교 사원에는 다양한 신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유독 여행객의 발길을 붙잡는 도교 신이 있습니다.

 

 

 

뭔데 이렇게 손을 대나요 재신 을 만기고 집에 가면 재물운이 가져다 준다고 하는데요 구냥 지나칠수는 없죠 사람들이 많이 만지작 거림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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