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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전기세 절약 3가지 방법

솔직히 저는 에어컨 없이 살아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처럼 잘 되지 않네요. 항상 그놈의 전기세가 부담이 됩니다. 예전부터 우리가 에어컨을 막상 틀려고 하니 전기세가 많이 나와서 이것을 틀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보통 선풍기하면 60w 정도 전기세가 나오잖아요. 솔직히 이정도가 어느정도 전기요금이 나오는지 잘은 모릅니다. 하지만 에어컨에 비해서는 훨씬 전력소모가 낮으니까 사람들이 에어컨보다는 선풍기를 틀려고 하겠죠

 

 

 

에어컨은 소비전력만 해도 거의 1000w 이상이 되니까요 요즘은 규모에 따라서 창문형 에어컨으로 해서 창틀에 달면서 별도로 실외기 없이 사용하는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방법도 있고요

 

 

또는 거실과 방을 따라서 규모에 따라서 스탠드형과 벽걸이형으로 나뉘게 됩니다. 또 무풍으로 해서 아예 바람이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경우도 있지요

 

 

이런 다양한 방식이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우리가 하루종일 에어컨을 틀어놓을때 어느정도 비용이 나오는지 궁금하게 되는데요

 

 

 

여름철에 날씨는 더운데 에어컨 자체가 우리가 더우니까 시원하게 하기 위해서 틀어놓긴 했는데 그렇다고 계륵처럼 마침 온도를 낮추기위해서 사긴 했지만 제대로 틀지도 못하는것 자체가 괜히 샀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어떻게 하면 에어컨 전기세를 최대한 절약하는지 우리가 알아볼께요. 일단은 요즘은 컨센트 자체에 멀티탭에 차단기가 부착되어 있으니까요

 

 

혹시나 에어컨 자체가 너무 과부하가 걸려서 전기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누전 염려가 된다고 하면 누전차단형 멀티탭을 구매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밤에 안정적으로 우리가 30도 이상만 넘어도 제대로 밤에 잠을 못자니까요. 어른들이야 그런데로 버틸만 한데 아이들이나 노약자 어르신들이 있다고 하면 더더욱 걱정되죠

 

 

이런것을 감안하더라도 일단 우리가 더위를 이겨야 하고 쾌적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니까요 에어컨은 잠시 정도 틀어두는게 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공부하는 학생과 직장인들도 마찬가지고요. 겨울과 여름에 겨울에는 추워서 제대로 공부를 못한다고 하면 난방을 못틀면 안되겠죠

 

 

여름엔 이렇게 기온이 올라가는데 제대로 에어컨조차 틀지 못하면 시원한데서 쾌적한 공부환경을 만들어줘야 아이들도 또 공부도 하고 여러가지 집안 실내에서 마음껏 내가 하고싶은 것을 즐길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에어컨 전기세 절약하는 방법을 알아볼께요. 일단은 멀티탭으로 해서 에어컨을 사용안할때는 코드를 뽑아놓는게 좋겠죠. 대기전력이라는게 있으니까요 멀티탭으로 해서 스위치형으로 차단할수 있다고 하면 간단하게 버튼식으로 해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음으로 에어컨은 항상 실내기와 실외기가 있는데요. 바깥에 실외기도 계속해서 바람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그래도 땡볕인데 실외기 자체가 온도가 너무 올라가면 또 소비전력이 클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이때를 대비해서 실외기 돌아가는 것도 조금 온도를 낯추기 위해서 실외기에 차단막을 설치하거나 아니면 물을 좀 뿌려줘서 실외기 온도 자체를 낮춰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다음으로 자신의 에어컨 효율등급을 확인해 보세요 보통은 3등급정도로 생각을 하면 되는데요 2018년부터 에너지 소비효율등급이 강화되서 그때당시 1등급이었던것이 이제는 3등급으로 되었다고 하니까요

 

 

어느정도 최소 전기 효율을 가지고 이용하면 되겠죠. 다음으로 에어컨 종류에 따라서 다른데요. 요즘 에어컨들은 대부분 인버터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보통은 2010년 이후의 에어컨은 대부분 인버터형이라 생각이 들고요. 기존 2010년형 이전에어컨은 정속형이라 해서 최대 풍력을 높이기 위해서 바람이 엄청 세도 실내 온도가 일정온도가 되어도 계속해서 강풍이 나왔는데요

 

 

그 이후에 설치된 에어컨들은 이제는 최신형으로 알아서 일정온도가 되면 자연스럽게 온도가 조정이 되면서 일정온도로 맞춰주니까요 전력 효율도 좋고 전기세도 낮은것을 알수 있지요

 

 

그래서 최신 인버터형이라고 하면 우리가 에어컨을 켤때 자꾸 껏다 켰다 하면 오히려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일정온도가 되면 알아서 인버터형은 저절로 작동이 멈춥니다.

 

 

그래서 날씨가 더울때 에어컨을 켤때 에어컨을 계속해서 장시간 켜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면 나는 전기세 아낄려고 자꾸 전원을 껏다 켜는게 아니라 인버터형으로 해서 일정온도가 되면 알아서 작동이 멈추도록 하는게 더 나은것이죠

 

그래서 지속적으로 켜두되 에어컨이 일정온도에 도달햇을때 자동으로 멈추는 센서가 발휘하도록 하는게 좋겠죠. 이런식으로 내가 사용할때 조금만 신경을 쓰면 충분히 우리집 전기세도 줄일수 있습니다.

 

 

그외에 방이나 창문을 닫고 하면 훨씬더 실내 온도가 내려가겠죠. 그리고 한번에 온도를 내리기 위해서 온도를 쭉 내린후에 그다음에 적정온도로 맞춰주면 되니까요 이런방법을 잘 동원을 하면 우리가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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