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온이 떨어질까 다 과학자엿다

인간의 도덕이란 이런것을 고민하지 않앗다.

차근차근 과학에 대해서 다른게 돌아왔고 이런것은 너무 극단적일수가 있는데

 

 

우리모두 과학자엿다. 과학의 본질이 이것이다. 이게 뭘까 흙이 왜 만져질까

 

 

왜 기온이 떨어질까 다 과학자엿다. 이 아픈 추억때문에 다 과학을 그만두엇다. 이때 혼나지 않앗으면 과학했을텐데

 

 

이게 다 과학이다 내 주위에 일어나는 자연현상 궁금해 하기 시작해서 과학이다.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물리얘기를 나오면 몸에 두드러기가 붙는 사람이 잇는데 물리 얘기를 계속 드러야 한다.

 

 

물리학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철학은 무엇인가 물리학자는 세상을 이렇게 이해한다.

 

 

물리학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철학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세상을 본다.

 

 

물어보지는 않았는데 모든 현상은 운동으로 이해된다. 동의 안할수도 잇지만 무엇인가 운동으로 설명을 할수 있다.

 

 

질문도 많고 쉬운것도 잇고 태양이 왜 안떨어지나요 달이 안떨어지나요 지구는 둥근데 사람은 왜 안떨어지나

 

왜 밥을 안먹으면 배가 고픈가. 이것은 다 운동으로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