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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덤 교체시기
요즘들어서 자꾸 상처가 생기는것 같아요 물론 여러가지 원인으로 생기긴 하는데요 저도 얼마전에 발이 까졌드라구요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데 너무 많이 신었더니 발등이 까져있드라구요
처음에는 딱쟁이가 생기긴 하는데요 너무 상처가 아프기도 하고 혹시나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요 일단은 우리가 이런 상처가 나면 제일먼저 후시딘이나 마데카솔을 바르는게 제일 먼저 치료를 하죠
그리고 일단 상처를 먼저 제일 물로 씻어 주는게 먼저죠 혹시나 상처에 먼지가 많이 묻었으면 오히려 이런게 상처 안으로 들어가서 염증을 일으킬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물로 깨끗하게 상처부위를 씻어준후에 그다음 마데카솔 후시딘같이 이렇게 연고를 발라줍니다. 상처를 깨끗하게 아물게 하는 것이죠 그다음으로 우리는 데일밴드를 붙입니다.
아무래도 상처를 계속 노출하면 또 먼지나 이런게 달라붙기도 하고 우리가 아예 안움직일수 없잖아요 저처럼 발같은 데는 양말을 또 신어야 하는데요
연고를 발라서 오히려 양말에 더 묻을수 있음으로 이럴때는 데일밴드를 붙여 주는것이죠 그래서 상처가 다 아물면 좋은데 이런 상처가 흉터가 남기도 합니다.
물론 자연 치유되기도 하지만 너무 상처가 깊으면 나중에는 흉터가 남아요 발이나 이런데는 보이지 않아서 다행인데 만약에 얼굴에 긁히거나 상처가 낫다고 하면 괜히 얼굴은 다름사람들을 만나거나 외모를 봐야 하니까요
그래서 이럴때 듀오덤을 붙여 줍니다. 데일밴드보다도 상처를 안남겨준다고 해서 더욱 인기인데요 저도 피부과에 갔을때 여드름이나 이런것을 손으로든 기계로 짜드라구요
그리고 나서 듀오덤을 붙여 주더라고요 아무래도 습윤환경으로 해서 흉터가 남지 않는 역할을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상처부위에 붙일때 보통은 1-2일 이내에 붙이고 교체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