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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염색약 지우는 방법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노화현상이 나타납니다. 그게 제일 먼저 신체적으로 보이게 되는것이죠 특히 흰머리와 주름이 점점 갈수록 늘어져 고민입니다.

 

일단은 우리가 겉모습만 보면 나이 들었다 이렇게 못느끼잖아요 왜냐하면 요즘은 거의 나이들어도 피부에 주름이 없고 탱탱한것을 알수 있으니까요 그만큼 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증거겠죠

 

 

 

하지만 머리에서 흰머리카락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그리고 이게 한번 나기 시작하면 주위로 번지게 되드라고요 아무래도 호르몬의 영향인 것 같아요

 

 

당연히 남자든 여자든 세월이 지나고 나이가 먹으면 원래 남성호르몬과 여성호르몬이 점점 없어지잖아요 그러면서 노화세포도 빠르게 증가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탈모나 아니면 흰머리 나는게 더욱 심해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지나가는 세월을 내가 감추려고 하고 의학적으로 어떻게 늦춰보려고 해도 막을수 없는 것은 사실인것 같아요

 

 

그래서 이럴때는 흰머리를 우리는 감추고자 염색을 하게 됩니다. 자연 염색으로도 가능한데요 나이가 들면 전체적으로 피부가 안좋아지다 보니 염색약이 머리에만 닿는게 아니라 얼굴이나 피부에도 닿기도 합니다.

 

 

아니면 맨바닥에 떨어지기도 하는데요 물론 미용실이나 이발소에서 하면 아무래도 거기서 머리에 비닐이나 이런것을 잘 감싸기 때문에 실제 바닥에 떨어지는 것은 감소할수 있죠

 

 

하지만 집에서 하다보면 염색약이 본의아니게 내 얼굴에 묻기도 하고 아니면 마루나 장판에 얼룩이 묻기도 하는데요 이럴때 염색약을 지우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일단 바닥에 최대한 염색약이 안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신문지를 잘깔고 그래도 장판에 묻었다고 하면 뭐 그게 크게 흠이 되지 않고 많이 묻지 않았다면 그냥 장판 그대로 놔두고 생활해도 되겠죠

 

하지만 간혹 손님이 우리집에 방문하거나 할때는 지저분할수 있음으로 우리가 지우려고 하는데요 제일 쉬운 방법은 물파스를 통해서 솜에 묻혀서 바닥에 있는 염색약을 닦기도 하고요 아니면 네일 손톱에 네일 지울때 이용하는 네일 리무버를 이용해도 깔끔하게 지워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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