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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가볼만한곳
우리가 매일 일하는것 당연히 중요합니다. 일하지 않고 매일 논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노는것도 한두번이지 우리가 항상 뭔가 일에 지루함이 있더라고요 매일 일하는것도 똑같은 일을 하다 보면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그리고 집에서 할일없이 어영부영 시간을 보낸다고 해보세요 그냥 내가 하고 싶은것 다 하는 것이죠 tv도 맘껏보고 아니면 게임도 하고 이런저런 것을 하다 보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오히려 시간이 흐를수록 이런것도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뭔가 삶에서 균형이라는것이 굉장히 중요한것 같아요 어느 한군데에 치우치는게 아니라 일과 놀이를 병행을 하는것이죠
사람은 로봇이 아닙니다. 로봇처럼 매일 24시간 일할수는 없죠 낮에는 일을하고 저녁에는 밤을 자고 쉬는게 다음날 일을 할수 있는 체력을 갖추는 것이죠 하루로 따지면 그렇고 일주일을 보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열심히 회사에서 나의 할일등을 처리를 하고 주말에는 쉬는게 제일 좋은것이죠
그래서 요즘 날씨도 좋고 여러 놀러가고 싶은곳이 많이 있습니다. 푸른하늘을 보면서 마음을 넓히고 어떻게 보면 이세상은 굉장히 넓잖아요 내가 가보고 싶은 세계 여러 각지가 있긴 해요 모험심을 좋아한다고 하면 한번씩은 모험을 시도할만 하죠
하지만 요즘은 코로나 시대로 해외에 나가는데는 한계가 있음으로 이제는 국내에서 가볼만한 곳을 찾아서 시간날때마다 가까운데 한번씩 가보는것은 어떨까요
안그래도 5월은 가정의달이죠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시간을 보낸다면 더욱 유익한 시간을 보낼수 있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당진지역에 부모님과 아이들과 같이 가볼만한 곳을 한번 알아볼께요
당진에 어디 갈곳이 잇는지 네이버로 검색하니까 바로 나오네요 테마파크로 하면 삽교호놀이동산이 제일 좋을것 같고요 테마공원도 삽교호 함상공원에 가면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제일 먼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곳은 아미미술관이네요 미술에 관심있는 분들은 이곳을 바로 처음으로 방문해도 좋겠죠 다음으로 함덕제수변공원 신리성지 삽교호놀이동산등 장고항도 있네요 지도로 봤을때 가볼만한곳이 굉장히 많음을 알수 잇습니다.
삽교호 놀이동산에 가면 위와같이 1기종을 타는데 대인기준으로 4500원의 요금이 드네요
그외에 대관람차를 통해서 높은곳에서 내려다 보는 아래 경치를 즐길수 있죠
바이킹은 어디에서나 인기 놀이기구죠 아마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할거에요 그리고 스카이레일카가 잇습니다. 놀이동산을 돌면서 하늘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정말 인상깊겠죠
그외에 삽교호 함상공원에 가면 해양 테마과학관을 가서 4d영상관과 vr라이더 꼬마로봇등 여러가지 다양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여러 과학 관련 내용을 살펴볼수 있습니다.
그외에 당진항만관광공사를 통해서 2경 상륙함과 3경 공룡관도 보고 그리고 주변관광지도 같이 즐길수 있죠
서해대교나 아니면 왜목일출을 통해서 밤에 보는 야경과 그리고 해뜨고 지는 석양도 같이 볼수 있고요
또 난지도 해수욕장을 여름에 가거나 제방질주 방조제도 차 도로를 따라서 쭉 보면 좋겠죠
정말 당진에는 볼게 너무 많기 때문에 언제 시간나서 주말에 한번씩 당진 9경을 따라서 구경하는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