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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히다 뭍히다 어느게 맞을까요?

우리나라 말이나 어휘는 굉장히 복잡합니다. 정말 우리나라 내가 사용할때도 이게 맞는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예전에 국어시간에 맞춤법이나 다양한 어휘 시험을 본적이 있잖아요

 

 

그리고 받아쓰기를 통해서 받침이 정확한지 아니면 해당 상황에서 예를 들때 제대로 이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확인을 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요즘은 카톡이나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아이들 자체도 기본적인 우리말 맞춤법을 준수하기 보다는 그냥 축약어휘로 방언인지 아니면 아이들 또래만의 어휘인지 모르겠는데요

 

 

자신들의 어휘를 사용하고 있어서 때로는 헷갈리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묻히다 뭍히다 중에 어느 표현이 맞는지 그리고 어떤경우에 해당 단어를 사용하는지 알아보도록 할께요

 

 

우리가 말할때는 직접 우리가 필기하거나 쓰지는 않으니까 두개다 이용하긴 하지만 실제 우리가 해당 단어를 적을때는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사용한다 표현이 있을수 있음으로 국어사전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위와같이 묻히다는 입이나 팔 다리에 흙이 묻다거나 아니면 내가 어떤일을 감추다 묻히다 뜻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위와같이 영어로도 우리가 해당 단어를 표현하기도 가능한데요 어떤 일을 감추거나 숨길때 이용하기도 합니다. 땅에 어떤 물건을 묻다 이렇게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보통 뭍히다 이런 뜻이나 단어는 없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뭍위에 이런 표현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묻히다가 어법에 맞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혹시나 저도 조금 헷갈리고 어떤게 맞는 표현인지 궁금했는데요 위와같이 묻히다가 정확한 표현으로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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