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누우면 가슴이 답답 하네요

요즘 건강에 대한 심히 걱정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멀쩡하다고 해서 아무 이상이 없는 것이 아니죠 모든 병은 소리없이 지금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몸은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망가지고 잇는것이죠 어떤 병은 차츰 통증을 통해서 우리가 알수가 있어요 하지만 어떤것은 아무런 증세도 확인할수 없이 나빠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내가 지금 현재 건강한 사람은 이 건강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운동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여러가지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은 더 몸이 안나빠지기 위해서 또는 몸을 회복하기 위한 운동을 해야 하는것이죠

 

 

저도 젊었을때는 피로 피곤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항상 몸이 상쾌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죠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몸이 제 컨디션이 아니라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가만히 있는데 배도 아프고 통증도 오고 허리나 아니면 온몸이 쑤시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것을 누구를 탓할수는 없어요 다 내가 건강관리를 잘 못했기 때문이죠

 

 

우리는 가만히 있어도 여러가지 건강의 위협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평상시에는 그냥 지나갈것 같기도 한데 이상하게 신경이 많이 쓰이죠 그러면 신경성 위장장애나 기타 병등을 우리는 겪게 되는것이죠

 

 

누우면 가슴이 답답한 이유도 아마 하루아침에 이렇게 아픈게 아닐꺼에요 그전에 내가 신경썼던 많은 문제와 스트레스가 한거번에 다가와서 서서히 지금 증세로 나타난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일단은 지금부터라도 현재 내가 가진 스트레스를 모두 해소할 필요가 있어요 문제에 대해서 너무 깊이있게 생각하는 것은 삼가하는게 좋습니다.

 

 

문제도 문제가 아니다 기분좋게 넘기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자세로 사는것이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게 이 모든 스트레스를 날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잘 안될꺼에요 당장 문제가 생각나는데 마음을 편히 먹을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항상 마음을 새롭게 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노력을 하고 웃을일이 없어도 항상 미소와 웃음을 끊이지 않도록 노력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다음으로 우리가 먹는것을 잘 못먹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소화도 안되고 건강이 안좋은데 계속 음식물을 먹는 것이죠

 

 

음식물은 먹고나서 소화할 시간을 줘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바로 눕거나 하면 소화가 안되고 배에 위에 음식물등이 얹혀있어서 건강에 안좋을수도 있습니다.

 

 

 

이런것등을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 마인드가 의외로 중요하고 그리고 음식물을 먹고 나서 바로 눕는다든가 이런 잘못된 습관등이 내 몸을 더욱 상하게 할수 있으니 조심하는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