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집 터졌을 때

 

 

물집 터졌을 때

우리가 항상 아무일 없이 매일 매일이 평안할수는 없는것이죠 나도 모르게 사고가 날수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해야 합니다. 저도 최근에 아무 생각없이 집에서 쓰레기 버리다가 문에 치여서 발이 까진적이 있어요

 

 

너무 아프더라고요 다시 시간을 되돌릴수 있으면 되돌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다친것을 어떻게 물릴수가 없고 치료를 할수밖에 없죠

 

 

 

그리고 간혹 손과 발에 물집이 생기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신발이 작을때 작지만 억지로 계속 신고 다니면 나도 모르게 발바닥에 물집이 잡히는 경우가 잇어요

 

 

군대에서 보통 많이 물집이 잡히죠 군화자체가 딱딱하니까 아무래도 오랜시간 행군을 하거나 오래 걸으면 발바닥에 물집이 생기기도 하고 발 뒤꿈치가 까지기도 하고 여러군데 물집이 생깁니다.

 

 

그러면 이렇게 물집이 생겼을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일반적으로 그냥 놔두면 오히려 더 아픈것 같아요 물집이 커지기도 하고 오히려 더 부작용이 생기지는 않을까 염려가 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또 물집을 보면 그냥 못참겠드라구요 그래서 이 물집을 터트리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때 주의할것이 손으로 터트리면 안됩니다.

 

안그래도 우리 손에는 다양한 세균과 바이러스등이 잇는데 이것으로 물집을 터트리면 오히려 세균에 감염될수 있으니까 주의를 해야겠지요

 

 

 

 

그래서 비누칠을 통해서 오히려 손을 깨끗하게 씻고 난후 물집을 터트리든가 아니면 바늘이나 핀 같은 걸로 이것도 소독을 해야 겠지요 세균이 사라지도록 그리고 나서 물집을 터트리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약을 발라줘서 금방 낫게 하도록 하는것도 좋고요 그리고 특히 데일밴드나 이런것을 오히려 붙이면 오히려 통풍도 안되고 하기 때문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그냥 그상태로 놔둬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처음에는 시아리고 아프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상 회복이 되기 때문에 내 몸에 건강을 신경쓰기 위해서라도 항상 물집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