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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선생이나 이승만박사나 서로 협력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끈 이승만과 김구

 

 

 

대표자로 임명해서 두분이 광복이후에도 서로 손을 맞잡았다. 독립운동중에 자유시 참변에 민족의 독립을 꽤한 분도 있다.

 

 

계급투쟁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했던 독립운동가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은 러시아 혁명가이자 정치가이다.

 

 

1920년 상하이 임시정부에 200만 루블을 원조하기로 했다. 레닌이 코민테른 21개조 가입조건을 발표한다.

 

 

세계 혁명 계급 혁명차원에서 일어난 계급혁명이다. 그거는 전체주의 화 되기 쉬웠다.

 

 

공산주의 입장에서 혁명했던 사람은 조국은 일국사회주의로 변질되엇다. 소련이었으며 그들과 연대를 모색한 사람들은 세게 혁명을 위한 투쟁으로 통일전선이었다.

 

 

우리가 한번 봐야 한다. 그 쪽에 맞서는 쪽 독립운동에 외교독립 펼치고 무장투쟁 펼치고 박열 선생분등이다.

 

 

사회 민주주의 를 꿈꾸는 분들은 우리의 자유와 평등에 속한다. 서로 큰 흐름을 이끌고 와서 우리가 사상으로서 반공 전체주의에 반대하는 사회민주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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