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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빼고 후시딘 바르는법
우리는 내 외모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잇습니다. 아무리 다른사람의 이목을 신경을 안쓴다고 하지만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남들보다 더 우위에 서고 싶고 자신의 외모를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어쩔수 없는 본능인것 같아요
우리는 똑같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외모가 월등히 이쁘고 잘생긴 사람한테 더 잘해주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비단 이런생각을 가지게 되는것이죠 저사람은 아마 성격도 굉장히 좋을거야
직업도 좋고 돈도 잘벌고 뭔가 환상에 빠지기 쉬운것이죠 하지만 그사람은 외모는 잘생겼지만 인격이나 성격은 오히려 엉망인것을 종종 확인하게 됩니다.
모든 성격은 후천적인 배경과 가정환경에서 비롯됩니다. 아무래도 부유한 외동딸이나 외동자식이라고 하면 집안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할 가능성이 농후하죠 그래서 자신밖에 모르는 안하무인 성격 파탄자가 될수도 있는것이죠
항상 사람이 내가 어떻게 교육을 받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미래 자신의 모습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얼굴이 잘생겼다고 하면 어렸을때부터 귀여움을 받다 보니 다른사람에게 싫은소리를 들을일이 없으니 오히려 인격이 개차반일수도 잇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드라마에서 많이 봐왔어요 그동안 성공한 사람들 유명한 회사 대표 ceo등은 얼굴도 잘생기고 학벌도 좋고 모든것이 우월하다고 믿고 나도 그런사람과 같이 친구하고 싶으면 덩달아 나의 지위 위치도 올라가겟다 이런 생각을 가지는 것이죠
하지만 나이들어서 이제는 실제 많은 사람을 사귀고 겪으면 얼굴과 외모가 전부가 아니다 이런생각이 들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어쨋든 우리는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기 때문에 자신의 외모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얼굴에 아니면 피부에 상처가 나면 물론 아프고 통증이 있기도 하지만 상처가 날까 괜히 조바심이 나기도 합니다. 팔이나 다리는 그나마 괜찮은데 얼굴은 특히 더더욱 신경이 쓰이기도 하죠
그래서 상처는 후시딘을 바르면 금방 상처가 아무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점을 빼기도 하는데요 요즘은 피부과에 가면 몇만원에 금방 점을 빼기도 해요 그러면 레이서 시술이나 기타 다른걸로 하면 뭔가 상처부위가 남는데요 이때 후시딘을 발라도 좋을까요?
따라서 일단 점을 빼고 나서 상처부위가 따끔거릴수도 있는데요 어쨋든 점뺀 자국에서 더이상 상처가 남지 않도록 후시딘을 발라줘도 좋고요 그리고 물이 닿지 않도록 세수하는데도 주의를 해야겠죠
그리고 후시딘 말고 재생테이프를 발라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고요 최소한 손과 그리고 물이 점뺀 자국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는게 무엇보다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