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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상에 오르면 벼랑끝을 올라야 합니다.

기존 바위를 뚫은것이다. 터널로 한것입니다.두사람이 겨우 지나갈수 있는 석굴의 길이는 약 7km 입니다.

 

 

가파른 절벽을 따른 석굴은 사람의 손으로 바위를 깍아 만든 길입니다. 이곳에 오르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석굴사이에는 천년전 송나라때 세워진 사찰이 자리잡고 잇습니다.

 

이역시 돌을 깎아 만든것입니다.22명의 수도등과 신자들이 시산 삼림공원 석굴 청나라때 70여년간 깎아서 만든 사람의 손끝에서 피어난 신비롭고 아름다운 예술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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