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파마시메티콘액 사용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내가 건강할때는 이런 아픔과 병에 대해서 생각을 한적은 별로 없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몸이 자꾸 아파질수록 과연 나는 오래 살수 있을까? 그리고 이렇게 살다가 혹시 병걸리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몸이 아프니까 아무래도 일하는데도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단순하게 그냥 쉬고 싶고 모든게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편히 쉬고 싶은 생각이 계속 들어요
하지만 또 막상 쉰다고 해서 몸이 나아지는 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더 아픈곳이 많아질수 잇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뭘해도 통증은 사라지지 않는다 생각을 하고 나중에 병원비를 감당하기 위해서라도 부지런히 일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조심을 하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겟죠. 많은 회사나 건강보험공단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병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서라도 건강검진을 많이 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혹시나 몸이 쓰러지면 그만큼 차질이 생기니까요 주기적으로 해서 2년마다 한번씩 검진을 받는데요. 일반 직장인들은 일도 하면서 건강검진 받는게 왜이리 싫은지 모르겠어요
일단은 어짜피 내가 건강검진 받으러 가도 내 할일은 계속해서 해야 하니까 이런게 싫기도 하고요 특별히 이상이 잇는것도 아닌데 검사과정은 또 왜이리 복잡한지 모르겟어요
그리고 막상 내가 큰병이나 죽을병에 걸렸다 생각하면 그 실망감때문에 더욱 힘들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내가 병명을 몰랐더라고 하면 오히려 오래 살수 있었을텐데 병이라는 것을 발견하면 더 금방 좌절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치료비 병원비도 감당이 안될테고요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특히 이제 40대가 되면 일반 건강검진에서 추가로 해서 위암에 대한 검진이 추가됩니다.
그리고 50대에서는 대장암에대한 검사도 추가되고요 혹시나 대장에서 용종이 발견되지는 않을지 용종이 5년 이후에는 대장암으로 점점 커진다고 하니까요
이런 여러가지를 기초로 해서 이제 병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바램이 잇습니다. 요즘은 캡슐 내시경이나 이런걸로 조사를 하면 좋은데 아직까지는 여기까지 기술이 발달되지 않아서 한계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대장내시경을 하기 위해서는 장에 있는 모든 분비물들을 다 제거해야 함으로 파마시메티콘액를 마시면 몸이 한결 가벼워지면서 내시경 검사에 용이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아무튼 오래 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병행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안그래도 가만히 있어도 머리도 아프고 이상하게 몸이 개운치 않다면 서서히 자신의 건강을 위한 평상시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