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흉골염 통증 치료

오땡큐 2022. 6. 1. 14:06

 

흉골염 통증 치료

요즘 병원에 입원해 있는 분들의 심정이 충분히 헤아려지는것 같아요. 나도 언젠가는 몸이 안좋다고 하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겠지요

 

 

내 몸 건강관리를 스스로 해야 하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습니다. 말이 쉽지 요즘 수명이 남자는 85세 여자는 90세라고 하는데요 정말 말로만 듣던 100세 시대인것 같아요

 

 

 

몸이 아파도 바로 병원에 가서 약과 주사 그리고 치료를 받으면 수술을 안받아도 다 나을수가 있고요. 못고치는 병이 없을정도로 의학기술이 많이 발달했죠

 

 

그래서 해외에서도 우리나라가 의약 여러가지 치료기술이 많이 발달해서 우리나라까지 와서 치료를 받을정도니까요. 오히려 병원비도 더 저렴해서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수명이 연장이 된다고 해도 몸이 아프고 또 병든 사람은 어쩔수 없더라고요. 천성적으로 몸이 약한사람도 있고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병을 더 악화시키는 것 같아요

 

 

사람이 먹지 않으면 음식물 섭취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를 못하면 당연히 에너지 발휘를 못하고 괜히 머리 아프고 어지러운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사무실에서 앉아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안그래도 회사일이 많은데 다른일을 처리할 어두가 안나는것이죠

 

예전에 게임을 하다가 2틀 3일동안 밤을 새서 쓰러진 사람이 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죠. 일도 마찬가지에요. 산업재해라고 하지만 자신이 회사를 위해서 몸을 사리지 않고 일하는 동안 몸은 점점 서서히 쇠약해지는 것이죠

 

 

하지만 회사는 어쩔수 없이 이것을 말리지 않아요. 몸이 아프니까 누군가 나 대신해 일해줄사람도 없고 회사에서는 또 내가 취업해서 일한만큼 그에 따른 월급과 함께 상응하는 기대를 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계속해서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도 여러가지 안좋은 자세를 통해서 병들고 힘들어 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머리도 아프고 또 어깨나 여러가지 디스크 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흉골염이라는 것은 바로 숨쉬기 곤란하다는 것이죠. 호흡이 가빠서 제대로 숨쉬기 힘들고 폐에 이상이 있는지 허리를 굽히고 앉아있거나 아니면 서서 걸을때도 가슴을 쭉 피는게 아니라 구부정한 자세로 인해 신체 모든기관이 오므라든것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가슴 가운데에서 통증이 나면서 자꾸 어깨가 움츠려들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죠. 이럴때는 허리를 쭉피고 가슴을 피면서 자신의 몸관리를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몸에 좋은 음식이나 운동도 계속해서 병행을 하고요. 피가 심장에서 나와서 온몸전체 혈관을 통해서 골고루 순환이 되야 하는데 여기서 심장에 협심증이나 이런걸로 꼭 막힌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흉골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항상 가슴을 쭉 피고 앉아서 일을 하고 지속적인 스트레칭과 함께 퇴근후에는 여러가지 운동을 통해서 자신의 근육 강화가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