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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비활하는법
요즘 계속해서 과학기술이 눈부시게 변하고 있습니다. 2010년대 초반만 해도 핸드폰 자체가 낯설었죠. 핸드폰으로 컴퓨터처럼 다양한 게임은 물론 인터넷 검색 모든것을 할수 있다고 어떻게 상상을 했을까요?
하지만 10년이 흐른 지금 이제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동안 핸드폰에 여러가지 cpu나 아니면 램등 이제는 컴퓨터 성능보다 오히려 뛰어난 핸드폰들이 속속들여 나오고 있습니다.
매년 새로운 제품이 쏟아져 나오면서 그전에 샀던 사람들은 이제는 연례 행사가 되었습니다. 주기적으로 핸드폰을 바꾸게 되는것이죠. 어떤 새로운 신기능이 올해에는 우리 마음을 사로잡을지 더더욱 궁금하게 됩니다.
그리고 2010년도 초반에는 페이스북이 새롭게 나왔죠. 기존에 우리나라에서는 싸이월드가 엄청난 인기를 이루었죠. 서로 자신의 사진을 올려놓으면서 인터넷 가상공간 상으로 친구가 되었었는데요
하지만 일단 자신의 미니홈페이지 자체가 또 모든 산업이 갑자기 정점을 찍으면 또 쇠퇴기 하락기도 있으니까요 그때는 서로 이전 학교다니면서 동창을 찾기 위해서 페이스북에 서로 가입을 하면서 친구검색을 합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그동안 연락이 끊겼던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면서 서로 다시 좋은 이야기 예전에 잊었던 새로운 일들에 대한 다양한 일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제 습관삼아 자신의 일기장에 적던 하루 있었던 내용등을 과감하게 페이스북에 매일 내가 기록을 하면 내 이야기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도 해주고 또 댓글도 달아주면서 서로 소통하는 시대가 되었죠
그래서 페이스북이 한번 히트를 치고 나니까 연달아서 sns가 계속해서 선보이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트위터랑 인스타그램입니다.
특히 자신의 사진을 올리고 예전에 단순히 글로만 썼다고 하면 이제는 사진까지 이미지를 직접 첨부하니까요 오히려 생생하게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눌수 잇어서 더욱 인기인것 같아요
이런 모든 프로그램의 공통점은 바로 인간은 혼자서는 살수 없다는 것이죠. 다양한 사람과 공감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인간관계 영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이런 sns도 시간이 갈수록 이제는 지겨워질떄가 있어요. 예전에는 내가 스스로 재미있어서 하다가 이제는 의무적으로 안그래도 바쁜 시기에 이것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그래서 그동안 해왔던 인스타그램을 잠시 좀 쉬고 싶을때가 있는데요. 이럴때는 바로 현재 내가 활동중인 인스타그램을 비활성화로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잠시 좀 멀찍히 떨어져서 다른일에 집중할수도 있고요 자신의 에너지를 좀 보충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먼저 자신의 핸드폰이든 아니면 pc로 인스타그램 어플을 다운받아서 실행하고 로그인을 합니다.
그리고 계정상단에 설정을 들어가면 계정 삭제 또는 비활성화 설정을 내가 동시에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밀번호도 다시한번 입력을 해야겠지요
또한 옵션을 통해서 다른사람이 다시 공유하도록 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위와같이 내가 현재 사용중인 인스타그램을 비활성화 하면은 내가 이제 허락 승인한 사람만 나의 사진 또는 기타 활동내역을 볼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