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을 구성하는 작은 알겡이가 있는데 그게 바로 원자

원자 분자

어떤 물질이 잇는데 조개고 쪼개다 보면 물질을 구성하는 작은 알겡이가 있는데 그게 바로 원자이다.

 

 

원자를 정의하면 원자는 뭐니 하면 그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아주 기본이 되는 입자다 이렇게 답변하면 된다.

 

 

분자는 그럼 뭐니 이렇게 물어보면 분자는 어떤입자이다. 이 분자는 어떤입자인가

 

 

그 물질을 구성하긴 하는데 그 물질을 구성하는 입자에서 분자에는 성질을 가지고 잇다.

 

 

성질을 가지고 있는 입자라고 한다. 차이점은 바로 이것이다. 원자와 분자는 다르다.

 

 

한그릇에 물이 들어가 있다. 물을 화학식으로 표현하면 물이라는 것은 h2o 라는 수없이 많은 분자가 모여서 나중에 배우지만 즉 다시 말해서 수없이 많은 입자들이 모여서 물이라는 것을 구성하고 있다.

 

 

물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산소랑 수소랑 결합하고 잇는데 내가 끊어버리면 어떤 원자들이 생기는가

 

 

산소 원자 몇개 1개와 수소 원자 2개가 생기게 된다. 이 산소라는 원자는 h2o라는 분자가 가지고 있는 성질을 가지고 있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