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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빼고 후시딘

오땡큐 2024. 10. 3. 19:35

점빼고 후시딘

많은 사람들이 피부에 상처가 나기도 합니다. 특히 어렸을때는 더욱 이런 상처가 심해지죠.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겠지 하고 그냥 방관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상처가 곪아서 염증이 생길때도 있어요. 이럴때는 특히 더욱 조심을 해야 겠지요. 흉터가 나면 오히려 아이에게는 트라우마가 될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는데 오히려 자신감이 사라지고 위축감이 생길수도 있음으로 특히 더욱 조심을 해야 겠지요. 그리고 점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기도 합니다.

 

 

내 외모에는 왜이렇게 점이 많이 생겼는지 몸에도 그렇고요. 이런것을 특히 더욱 조심을 해야 할것 같아요. 요즘 물론 피부과나 이런데 가서 상담도 가능하고요

 

 

정말 심한 점이라고 하면 외모에서 너무 크게 단점이 된다고 하면 바로 병원에 가서 상담하고 시술이나 수술을 하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우리가 점을 빼고 나면 바로 상처가 나기 마련인데요. 일반 약국에서도 그렇고 일반 가정집에서도 상비약으로 비치를 하기도 합니다.

 

 

바로바로 배가 아프거나 이상하게 몸이 안좋다고 하면 바로 치료가 가능하니까요. 점을 빼고 나서 상처가 오래 유지되지 않도록 후시딘을 바르는게 무엇보다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같은 경우는 넘어지거나 타박상을 입기도 하고요. 집에서 여러가지 요리를 하거나 아니면 다양한 사건사고로 인해서 칼로 베기도 하고 넘어지고 긁히고 다양한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배탈약과 머리아플때 먹는약 두통약 소화제등과 더불어서 후시딘은 꼭 비치해야 하는 상비약품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얼굴과 팔 다리등에 점을 뺄때도 분명히 큰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이 들고 후시딘을 발라주는 것은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후시딘에 대한 기본 안내인데요. 되도록이면 해당 약품을 쓰지 않도록 내가 일상생활하면서도 조심스럽게 행동하는게 좋겠죠

 

 

아이가 아니고 어른인이상 내가 조금만 부주의하지 않고 조심한다고 하면 충분히 상처에서도 극복이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기타 다양한 생활속에서 약국에 가지 않더라도 집에서 우리가 금방 처방이 가능하기 때문에요. 피부는 특히 외모에 민감한 사춘기 어린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제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후시딘을 바르고 또는 기타 흉터지지 않는 다양한 약품이 많이 있기 때문에 실제 약사와 의사와 상의해서 해당 약품을 바르든지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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