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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늘이 파랄까 밥먹으면 왜 힘이 날까 화학 전체가 이것으로 포함된다. 몇개 빼면 태양은 뺴고 무의시적으로 알게 된다. 왜 그럴까
1960년대초 이사람은 이름이 잇다. 찰스 스노우 사람이 책을 하나 쓴다. 두 문화라는 것을 쓴다.
인문학과 자연과학 기술을 말한다. 영국이 이차세게대전이 끝나고 전세계 초강대국이 미국한테 자리를 넘겨준다. 똑같은것인데 대영제국이 사그러 든다.
많은 사람이 논의를 하는데 두개의 문화 서양 문화를 떠받드는 자연과학과 인문학이 서로 잘 융합을 이루지 못한다.
각각의 전공하는 사람들이 서로 상대방을 모르고 만나면 대화가 전혀 안되는 것이 큰 문제이다. 이것이 우리의 문제이다.
덧붙여서 이것은 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 얘기이고 일반인들의 시각이다. 이 두개를 보면서 인문학을 보면서 바라만 보는 것이고 자연과학을 알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안다고 하면 이상한 놈이지 않을까 영국의 60년대 모습이다. 두 문화가 서로 공존하면서 영국이 서로 부강할수가 있다. 우리가 이 문제를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사람들은 인문학은 교양이라고 생각을 한다. 사람들이 자연과학에 대해서는 알 필요가 없고 전문가들만 알아야 한다. 왜냐면 이것은 교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과연 교양이 뭔지 해봐야 한다. 강연에서 알아봐야 한다. 책을 찾아 보면 책 제목이 교양인게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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