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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세자의 자리에 있었던 양녕대군을 해임시킨다. 그런데 이게 바로 폐위시키자 양녕대군 너무 문제를 일으키자 충녕대군 양녕은 놀기 좋게 생겼다.

 

 

이 인물을 폐위시키고 신하들이 건의를 해서 양녕대군의 폐위 건의를 유도한 태종 장자 상속이 원칙이지만 중국에 경우 이때 필요한 논리가 택현이다.

 

 

현명한 사람을 선택할수 있다는 어진 사람을 고르다. 태종이 조선의 회의를 소집하고 양녕 스캔들이 터지고 백성들도 문제가 많다. 경들은 어떤 조치를 취하는게 좋은것인가

 

 

이런경우는 현명한 사람을 택하는것이 이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모른척하면서 택현이라고 하면 경들은 누구를 택하는가 양녕대군의 아들이 어떨까

 

 

그럼 째려본다. 세번째 아들 충녕이 학문도 깊고 품성도 좋으니 이분을 후계자로 삼는게 어떤가 경들의 뜻이 그러하니 수렴한다. 시스템 적으로 14년간 세자 자리에 있는 양녕대군을 폐위하고 후계자로 만든이방원이다.

 

 

이 세종이 왕이 되는 순간이다. 만약에 태종의 이런 결정이 없었다면 우리는 훈민정음이라는 한글을 쓸수 없을것이다. 태종이 세종을 후계자로 지명을 했다.

 

 

충녕을 왕위로 오르는 과정에서 주목되는것이 본인이 돌아간후 살아 생전에 상왕으로 있으면서 세종에게 왕위를 물려준다. 이것은 확실히 세종이 아들 자리잡을때까지 하고 물러나겠다.

 

 

 

그래서 태종은 조선 공부하는 과정에서 정몽주 정도전 왕이 되고나서도 왕의 결정적 역할을 주는 처남들 다 죽인다. 드라마보면 다 죽인다. 이런 결국 선택을 위해서 내가 이렇게 악역을 했지만 능력있는 아들이 조선을 안정시켜라.

 

 

 

태종의 아들은 시대 정치를 확실하게 파악을 했다. 국가 안정이라는 조선이라는 나라는 중국과 다른 조선의 독자적인 자주와 민본사상 현실에 도움을 주는 실용정신 자주 민본 실용정신을 시대정신으로 삼았다.

 

 

그 최고의 업적이 훈민점음 창제이다. 국어시간에 마르고 닳도록 외웠다. 우리문자는 중국과 다르다. 이런 절차로 어리석은 백성들을 위한 민본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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